알리슨씨, 나가서 뛰어 놀자!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지요.

지긋지긋한 코로나가 얼른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경제뉴스를 보면

실업율도 높고, 분명 가정 경제는 힘든 것 같은데 

어째서 부동산 가격은 계속해서 오르고, 

경기가 좋아지면 오른다고 생각했던 주가인데 코로나가 극심한 상황에서 코스피는 3천을 뚫고 올라가고, 

머스크의 한 마디에 오락가락 하지만, 암호화화페인 비트코인이나 도지코인 등등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나오고, 

 

안하는 나만 바보같고,

그런데 도대체 경제가 왜 이런지 모르겠다? 

 

이 모든 것이 이상한 현상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KBS에서 나온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를 꼭 보세요. 

다큐인사이트에서 한 [팬데믹 머니]라는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는데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흐름과 현상인 것을 알 수 있어요. 

 

미국과 중국에서도 심지어 독일 베를린에서도 집값 폭등은 이루어졌습니다. 

원인은 양적완화. 

돈을 푸니까 그 돈이 주식이나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갑니다. 

저금리 기조는 대출을 받아서 투자하게 만들었고, 기업들이 제조에 투자하기 보다는 자사주를 사들임으로써 이득을 취하게 만들었습니다. 

팬데믹 머니 현재 경제상황을 이해하기 위해 꼭 봐야할 다큐멘터리

 

 

 

양적완화에 의한 결과

 

 

미국에서는 실업율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어마어마한 돈과 노력을 들여서 실업율을 낮추기위해 노력했고 어느 정도 성과를 보게 되었지요. 

그리고 지금은 양적완화 규모를 줄여나가는 테이퍼링(Tapering)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를 넘어가는 방법으로 양적완화를 선택한 근거는 1930년대 대공황까지 올라갑니다. 

그 때의 실패에 비추어 충분한 돈을 푸는 것이 공황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게 된 것이지요. 

 

 

 

게다가 2021년 현재에는 비트코인이라는 암호화화폐, 불이 꺼지지도 않고 엄청난 변동성을 가진 시장이 가세했습니다.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만만치 않지요.

그리고 이런 상황을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경제위기의 기회를 우리는 잘 잡고 있을까요? 

화폐가 화폐를 버는 그런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극심화되었죠. 

 

 

 

 

또한 이는 또 다른 생각할 거리를 던지기도 합니다. 

팬데믹이 불러온 기이한 돈의 흐름과 법칙.

 

경제와 현재 사회가 흘러가는 흐름에 대해서 알고 싶은 분이라면 필감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에 영상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http://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